경기도 수원시는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태영 시장은 최근 유독물 유출 사고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출 사고가 일어나 주민 불안이 예상된다며, 위기관리대응 지침차원에서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원시는 공장 건물 내부에서 불산이 유출됐을 당시 풍향 등을 미뤄 볼 때, 불산이 시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수원시는 오늘 불산 유출과 관련해 시민피해상황은 접수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삼성전자 불산유출 관련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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