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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뒤따라가 '퍽치기' 30대 검거

주부 뒤따라가 '퍽치기' 30대 검거
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는 심야에 주부를 뒤따라가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전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8살 김 모 씨를 벽돌로 내리친 뒤, 현금 16만 원과 가방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검정 비닐봉지에 벽돌을 담아 대상을 물색하던 중, 김씨가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3백여 미터를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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