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LA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매체들은 지난 25일 “한국에서 온 팝스타 싸이가 웨스트우드에 있는 집을 샀다.”면서 “이 집에서 싸이는 부인 유혜연 씨와 함께 거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싸이의 집은 침실과 화장실이 각각 2곳씩 있으며, 베벌리힐즈가 내다보이며 천장이 높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지 내에는 싸이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코트와 체육시설, 수영장이 있으며 도어맨과 수위실이 각각 있어 보안도 훌륭하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캡처=NBC 시카고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