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만류하기 위해 외교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의 한 외교 소식통은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핵실험을 막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만일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막기 위해 대표단을 평양에 보내 발사 철회를 설득했지만 북한이 발사를 강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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