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에게 인사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허회숙 인천시의원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인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청탁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천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허 의원이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난 북부교육지원청의 모 과장에 대한 감사와 인사제도 개선을 시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허 의원은 최근 본회의장에서 인사청탁을 암시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다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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