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전자 정보가 관련 연구자에게 공개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유행 인플루엔자 유전자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국 인플루엔자 유전자 염기서열 및 항원 결정기 데이터베이스', 즉 KISED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를 연구하는 사람은 KISED를 통해 국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 2천 3백여 건,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서 수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 14만 8천여 건 등 총 15만여 건의 유전자 정보를 검색·분석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KISED를 통해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입을 조기에 탐지하고 인플루엔자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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