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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한 애인 얼굴에 염산 뿌리고 달아난 40대 추적

변심한 애인 얼굴에 염산 뿌리고 달아난 40대 추적
인천 삼산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얼굴에 염산을 끼얹고 달아난 49살 박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아난 박 씨는 인천시 부평구의 한 주점에서 여주인 46살 김모 씨와 손님 2명에게 염산을 끼얹어 얼굴 등에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씨가 뿌린 염산은 순도 100%로 철물점, 페인트가게 등에서 일반인이 구입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여주인 김 씨와 헤어진 뒤 만나주지 않는 데에 불만을 품어 범행한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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