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주부 김모(4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2시께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금은방에서 가게에 진열돼 있지 않은 종류의 귀걸이를 보여달라고 해 주인이 인근 도매상으로 물건을 가지러 간 사이 진열대에 놓인 18k 목걸이와 반지 등 모두 130만 원의 상당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귀걸이를 팔러 갔다가 금은방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을 보고 충동적으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귀걸이 팔러간 금은방서 귀금속 훔친 40대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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