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가 뛰어난 기술력과 제조, 마케팅 능력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했고,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 관계를 계속 유지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과의 경쟁에서 실패했지만 삼성전자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면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등에서는 애플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경쟁해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애플이 1년에 하나 꼴의 신모델을 선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모양과 형태, 크기 등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계속 출시하고 있고, 아이폰5를 조롱하는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TV 광고도 미국 소비자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 판매 호조로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76% 늘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애플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이틀 동안 14% 급락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