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과 자녀 병역 문제에 대해 총리실이 해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김 후보자의 장ㆍ차남 명의로 돼 있는 서초동 부동산은 김 후보자의 어머니가 손자들을 위해 매입한 것"으로 "1975년 당시 매입가격은 각각 2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리실은 "현재 김 후보자 모친께서 생존해 계시지 않아 증여세 납부여부 등에 대해서는 부동산 관련 증빙서류 등을 해당 행정기관에서 받아 검토한 뒤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의 두 아들 병역 면제에 대해서도 총리실은 "장남은 체중미달로, 차남은 통풍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며, "두 아들의 병역면제에 위법사항이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병적관련서류 등을 받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김 총리후보 의혹, 증빙서류 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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