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당선인은 휴일인 오늘(27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 업무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달 개최되는 대통령 취임식 세부 행사내용도 오늘 공개됩니다.
보도에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당선인은 그제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 1분과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오늘은 경제 2분과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경제 2분과는 새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약 이행 계획과 농축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정책 등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구체적 공약 이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박 당선인은 경제 1분과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민 중심'으로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꿔, 약속한 정책들을 실천에 옮길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사면 추진에 대해 박 당선인이 직접 입장을 표명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 청년특별위원회는 전·현직 대학 총학생회장과 시민단체 청년 대표 등 백여 명을 초청해 오늘 오후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에는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다음달 25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의 세부 행사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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