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와 민간단체가 북한에 제공한 인도적 지원 규모가 1년전에 비해 28% 가량 줄어들면서 6년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대북 인도적 지원규모가 모두 141억원 규모로, 1년전의 196억원에 비해 28.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인도적 대북지원 규모는 지난 1996년 이후 1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북 인도적지원 6년째 급감…작년 2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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