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5시쯤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1층 부근에 초등학생 A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A양은 이 아파트 17층 옥상에서 추락했으나 아파트 화단에 있던 나뭇가지에 걸려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양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17층서 추락 초등생 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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