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객 가운데 절반가량은 20·30대 여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터파크 투어는 지난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성별·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 해외여행객에서 여성과 남성의 비중이 54.4%와 45.6%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이 전체의 45.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여성이 23.2%로 가장 많았고 30대 여성은 22.6%로 집계됐습니다.
남성의 경우 30대가 19.4%로 전체 남성 해외여행객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최고의 인기 여행 도시는 전체의 12.6%가 방문한 일본 도쿄였고 홍콩, 방콕, 상하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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