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오랑우탄들이 사육장에서 손을 내밀어 아이패드를 자유롭게 다룹니다.
피아노 건반 소리에 반응하기도 하고, 드럼 소리도 좋아하는 듯 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동물 소리가 나는 앱까지, 오랑우탄이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개발돼 있습니다.
오랑우탄은 지능이 뛰어난데다, 호기심이 많은 동물인데요.
동물원은 오랑우탄이 매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보고, 만지면서 즉각적인 만족감을 느끼게 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멸종위기종인 야생 오랑우탄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방문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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