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정치 쇄신을 위한 국회의장 자문기구로 국회정치쇄신자문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위원장인 정종섭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국회정치쇄신자문위에서 활동할 1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국회정치쇄신자문위는 '대의민주주의 선진화 분과'와 `국회운영제도 쇄신분과' 등 2개 분과로 나눠 약 6개월간 활동합니다.
이어 오는 7월 초 국회의장에게 활동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강 의장은 국회정치쇄신자문위와 함께 안명옥 전 한나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여성·아동미래비전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여성·아동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입법과제를 연구·발굴할 계획입니다.
강 의장은 오늘 위촉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자문위원회 활동 결과를 반영해 말로만 하는 자문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자문위원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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