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25일)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중에 여행금지 기간이 만료되는 이라크, 예멘, 시리아에 대해 여행금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국의 정세와 치안 불안에 따른 조치로 이라크와 시리아는 7월 31일까지, 예멘은 5월 31일까지 각각 여행금지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현재 여권 사용이 제한된 국가는 이라크, 예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5개국이며 이들 국가를 여행하려면 사전에 정부로부터 여권 사용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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