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소비자단체가 리베이트 비용 때문에 부풀려진 약값을 되돌려 달라며 6개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소비자시민모임과 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는 28일 국내외 유명 제약사 6곳을 상대로 의약품 리베이트 환급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 대상 제약사는 동아제약과 녹십자, 대웅제약, 중외제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MSD 등 6곳입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소송에 대해 제약회사의 불법 리베이트 지급 행위에 대해 의료소비자가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첫 번째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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