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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바이오밸리 '337 프로젝트' 발표

오는 2035년까지 오송에 8조 7천억 원이 투입돼 바이오 밸리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25일) 오송을 세계 3대 바이오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3대 발전 축, 7대 거점지구를 육성한다는 이른바 '337 프로젝트'를 뼈대로 한 오송 바이오 밸리 최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4개월 동안 5억 원을 들여 수립한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8조 7천억 원이 투입돼 바이오 인프라 확충과 첨단의료 클러스터 조성, 지역별 특성화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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