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아이폰5가 본격적으로 팔린 지난해 4분기 애플과의 판매량 경쟁에서도 큰 폭으로 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6천3백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4천780만대를 판매한 애플보다 천520만대가량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점유율로 보면 삼성전자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9%, 애플은 2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1년 3분기에는 삼성전자가 애플에 앞서다 아이폰4S가 출시된 4분기에 50만대 가량 뒤쳐져 역전을 당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억천300만대를 판매해 1억3천580만대를 판 애플에 7천720만대 앞섰습니다.
점유율 면에서도 지난해 양사의 점유율 차이는 11%로 2011년의 0.9%와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벌어졌습니다.
삼성전자, 아이폰5와의 경쟁에서도 판매량 앞서
분기 판매량 애플에 앞서…아이폰 신제품과 대결에서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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