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해에도 여전히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어린이를 미국에 입양시킨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무부는 2012년도 국제입양 통계에서 한국은 전체 조사대상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627명의 아동을 미국에 입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입양아는 미국의 전체 외국 입양아 8천668명 가운데 7.2%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 입양 아동은 중국이 2천5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에티오피아가 1천568명, 러시아가 748명 순이었습니다.
한국 아동들의 미국 입양 수는 2005년 1천630명을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순위에서는 2009년 이후 연속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어린이 미국 입양, 여전히 세계 4위
2012년 美국무부 통계…중국, 에티오피아, 러시아 다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