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인사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서 거듭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이동흡 후보자 '부적격'은 온 국민적 결론이 됐다"며 이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에 대한 국민 반대 의견이 61%를 넘고 찬성은 10.7%에 불과하다"며 "새누리당 의원마저 반대 의견이 있고 새누리당 지지층조차 과반이 반대 의견"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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