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경기를 예측할 새로운 지표가 이르면 올 상반기에 개발됩니다.
통계청은 관세청이 다음 달 국가통계위원회 분과회의에서 무역경기확산지수 개발 보고 안건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경기확산지수는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실적을 지난달 대비 증감률로 계산한 것으로 수출입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쓰일 예정입니다.
수출 무역경기확산지수가 50 이상이면 7~8개월 뒤 수출 경기 상승을 예고하고, 50 미만이면 하락하는 것을 뜻합니다.
수입의 경우는 지수가 50 이상이면 11개월쯤 뒤에 경기 팽창을 예고하는 것이지만 50 미만이면 하강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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