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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주류제조 위생수준 따라 점검 차별화

식약청, 주류제조 위생수준 따라 점검 차별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음달부터 주류 제조업체의 위생수준에 따라 점검 방식을 달리한 '맞춤형 주류 제조업체 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생관리가 잘된 '자율관리업체'는 매년 업체가 자율점검하고 위생관리가 보통인 '일반관리업체'는 식약청이 2년마다 1번씩 실사점검을 한다. 위생수준이 나쁜 '중점관리업체'는 1년에 2번씩 식약청의 집중점검을 받는다.

신규로 등록한 업체에 대해서는 위생수준 등급을 정하기 위한 실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식약청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주류업체 위생 안전관리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며 "업체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지원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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