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나 로맨스가 아니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뮤지컬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저씨 뮤지컬 팬들이 생길만 하죠.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이 뮤지컬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됐던 스릴러물입니다.
스릴러 뮤지컬이 인기를 끌면서 주소비층이었던 20·30대 여성뿐만 아니라 40·50대 남성들까지 관객층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이야기가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감정이 실린 노래가 곁들여지면서 남성 관객들의 흥미도 자극하고 있는 겁니다.
[전영선/서울 송파동 : 묵직하고 전반에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와! 진짜 간만에 대작을 보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릴러 뮤지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 앤 하이드'는 남성 관객 비율이 1/3을 넘기면서 꾸준히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셜록 홈즈'가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다음 달부터 '아르센 루팡'이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 창작 뮤지컬 제작도 활발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이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관객들은 이를 즐기면서 뮤지컬 시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