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부경찰서는 술 취해 식당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이혼 소송 중인 부인 54살 장 모 씨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 식당 주인 54살 이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김 씨는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다가 자해소동을 벌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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