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는 24일 인터넷 포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최신 휴대전화 등을 판다고 속여 9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김 모(27)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4개월 동안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최신 휴대전화와 텐트용품 등을 판다고 속인 후 허위 운송장번호를 전송, 41명으로부터 900여만 원의 대금을 송금받고 물품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김 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 씨는 2010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구속됐다.
(강릉=연합뉴스)
"최신 휴대전화 판다" 인터넷 사기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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