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33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제2감귤 복합처리 가공공장에서 감귤처리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직원들이 잔류 가스에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강모씨 등 직원 2명이 숨졌으며 김모(60·서귀포시 성산읍)씨가 경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 감귤 가공공장서 질식사고…2명 사망,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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