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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애 "류현진이 이상형", 자연스런 스킨십에 '핑크빛 기류'

구은애 "류현진이 이상형", 자연스런 스킨십에 '핑크빛 기류'
모델 구은애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광희, 구은애가 MC를 맡고 김난도 교수가 멘토로 출연하는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은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에 게스트로 ‘390억의 사나이’ 류현진이 참여했다.

홍일점 MC 구은애는 녹화도중 이상형을 묻는 돌발질문에 류현진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구은애는 류현진에게 나중에 시구 할 것을 대비 투구폼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 때 류현진 또한 적극적으로 구은애를 지도하며 자연스런 스킨십까지 오갔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 녹화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 전언.

‘유행의 발견’은 세상의 모든 트렌드 중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반보 앞서 보여주는 ‘몸소 체험 버라이어티’로, 5명의 MC와 초특급 게스트가 유행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 진짜 ‘몸소 체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사실 그대로를 소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류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유행의 발견’은 오는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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