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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처음처럼' 비방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기소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동영상 등을 퍼트린 혐의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자사 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해서 경쟁사 제품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동영상과 판촉물 등을 유포한 혐의로 하이트 진로의 황 모 전무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로써 소주전쟁으로 불리며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양대 업체의 분쟁은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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