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4일)은 수원시의 공직자 부패방지대책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네, 앞으로 수원시 공무원이 50만 원이 넘는 금품과 향응을 받거나 공금 횡령 등의 비위로 적발되면 공직사회에서 바로 퇴출당합니다.
수원시는 부패 공직자를 처벌하기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을 포함한 고강도 청렴시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단 한 번의 비리행위가 적발돼도 해임 이상의 처분을 내려 퇴출하는 것인데요.
50만 원 이상의 공금 횡령과 금품, 향응 수수자가 그 대상입니다.
수원시는 전국 시 단위 청렴도 평가에서 2011년 58위, 지난해 2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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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연고를 둔 챌린저스리그 화성FC축구단이 어제 창단했습니다.
화성시는 멕시코 청소년축구 '4강신화'의 주역 김종부 씨를 사령탑으로 영입했다면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구단주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을 홈 경기장으로 쓸 화성FC는 창단 첫 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챌린저스리그는 순수 국내아마추어 축구리그 중 최상위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18개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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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생활체육회는 이번 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안산 스노우파크에서 생활체육 스키교실을 엽니다.
이번 스키교실은 도심 속에 조성된 겨울스포츠시설을 이용해 어린이와 청소년, 주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이 참가하는 희망나눔 무료강습도 펼쳐집니다.
수원시, 비위 한 번만 적발돼도 바로 '퇴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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