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활동가들이 오늘(24일) 새벽 중일간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해역으로 출항해 일본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대만 중화 댜오위다오 보호협회 소속 활동가 4명을 태운 대만 관광 어선이 오늘 새벽 대만 선아오항을 출발해 오늘 오전 중 센카쿠에 상륙할 예정입니다.
활동가들은 센카쿠에 상륙해 대만에서 해양 수호신의 의미가 있는 여신상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이 선박의 상륙을 저지할 것으로 보여 지난해 9월에 빚어진 해상 충돌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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