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납치 문제 등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위원회를 유엔에 설치하자고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엔에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가 설치되면 국제사회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등을 국가 범죄로 인정하게 돼 북한에 대한 압력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가 설치되기 위해서는 다음 달 하순 시작되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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