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24일 훈련중인 운동선수의 점퍼를 무더기로 훔친 혐의(절도)로 박 모(7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부산 사하구 모 중학교 앞 간이의자에서 윤 모(16·여)양 등 이 학교 정구 선수 6명이 체력훈련을 하느라 벗어놓은 점퍼 6벌(시가 1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근처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에 범행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연합뉴스)
중학교 운동선수 점퍼 6벌 훔친 7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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