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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실적 주목…상승세 출발

뉴욕증시, 애플 실적 주목…상승세 출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26포인트(0.34%) 뛴 13,759.47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83포인트(0.06%) 높은 1,493.3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2.41포인트(0.39%) 오른 3,155.58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이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될 애플의 실적과 미국 하원의 부채 한도 증액 표결을 주목하고 있다.

전날 발표된 구글과 IBM의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측을 웃돌았고 이날 개장 전에 공개된 맥도날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의 전망치를 소폭 뛰어넘었다.

애플의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 하원은 이날 연방 정부의 채무 한도를 5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증액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채무 한도 한시적 증액 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5센트(0.26%) 내린 배럴당 96.4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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