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오늘(23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0.25% 인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애초 등록금 3% 인상과 이에 따른 수익 증가분 54억 원을 장학금으로 투입하겠다고 제시했지만,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쳐 0.25% 인하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안은 20일 재경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법인 이사회 최종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학부·대학원 등록금 0.25% 인하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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