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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이 잘못된 금융관행·제도 감시한다

일반 국민이 잘못된 금융관행·제도 감시한다
일반 국민이 불합리한 금융관행·제도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금융이용자 모니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모니터요원으로는 금감원 홈페이지에 신청해 선발된 일반 국민 250명과 소비자단체, 금융협회에서 추천받은 44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금융모니터 제도는 금감원이 금융소비자의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수요자 관점에서 듣고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1999년 7월 도입됐습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모니터 제보는 모두 2449건으로, 이 가운데 959건이 감독정책에 반영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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