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오늘(23일) 오후 1시 18분쯤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쑤자툰 구지역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선양은 물론 랴오양, 안산, 푸쉰 등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습니다.
선양 시민들은 "지진이 났을 때 지면이 갑자기 흔들려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들었다"며 "천장의 전등과 물통 안의 물이 흔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양의 일부 시민들은 지진 발생 당시 휴대전화 통화가 수차례 끊기고 전화 발신이 안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중국 언론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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