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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비주얼 끝판왕 커플' 등극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비주얼 끝판왕 커플' 등극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 "캐스팅이 신의 한수"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샷'에서는 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이 흰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있다.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샷'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한 스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송혜교와 조인성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중의 모습이 포착된 것.

송혜교는 베이지색의 패딩 점퍼를 착용하고 있으며 조인성은 붉은색 야상 점퍼와 털모자를 착용한 채 서 있다.

특히 송혜교는 멀리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조인성은 훤칠한 키와 우월한 조각 외모로 마치 아웃도어 화보 촬영 모습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샷, 송혜교 조인성 완전 케미 돋는다",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샷 누가 찍었는지 횡재했네",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 직찍도 화보로 만드는구나",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포착, 드라마 완전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조인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 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다.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2월 13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온라인 커뮤니티 및 SBS E! DB)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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