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 방한…대북 후속조치 협의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 방한…대북 후속조치 협의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23일) 오후 방한합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내일 오전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 이후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엔 안보리 결의 직후 나온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포기 선언, 3차 핵실험 가능성 시사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유엔 제재 이후 양자ㆍ독자 차원의 대북 제재안에 대한 협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리퍼드 하트 미 6자회담 특사, 시드니 사일러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국담당관도 함께 방한합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한국 방문에 이어 29일까지 일정으로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 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