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횡령의혹 최근덕 성균관장 조사

검찰, 횡령의혹 최근덕 성균관장 조사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수십억원의 성균관 운영자금을 전용햇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최근덕 성균관장을 오늘(22일) 불러 조사했습니다.

최 관장은 오늘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으며 고발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균과 부관장 장모씨는 최 관장이 부관장 11명에게서 운영자금 명목으로 매년 수천만원씩 걷어온 성균관 자금 25억여원을 아파트 구입 등 개인 용도로 유용했다며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고발인 진술과 자료 등을 토대로 지난해 5월 최 관장을 한 차례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최 관장은 "운영자금을 받는 관행은 있지만 횡령한 사실은 없다"며 "자금 사용처에 대한 자료를 검찰에 낸 만큼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