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자동차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국산차의 수출가격은 외국산 수입차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국산차의 수출은 307만대로 410억달러, 외국산 차 수입액은 15만대로 45억달러어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차의 평균 대당 수출가격은 만3천3백달러, 외국산 차의 수입가격은 3만3백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국산차의 수출가격이 2011년 2.58% 높아졌고, 수입차 가격은 4.22% 내려 단가 수준차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한 중대형 승용차의 수출 비중이 높았고, 독일에서는 중 대형 차를, 프랑스에서는 경차와 소형차를 주로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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