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가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선물 택배 배송 준비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고향집을 찾지 않고 택배로 선물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 물량이 지난해보다 약 12%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택배업계는 28일 이전에, 일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택배를 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CJ 대한통운과 CJ GLS는 연휴 기간 동안 인력을 20% 이상 늘려 늘어난 물량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현대로지스틱스도 차량 4천여대를 추가 투입하고 본사 직원 9백여명을 현장 지원업무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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