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다음달 5일 말리 사태와 관련해 국제 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대변인은 아프리카연합과 유엔,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와 함께 회동을 주선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또 유엔이 승인한 아프리카지원군 요청 사항과 EU 회원국의 지원 제안을 통합 관리하는 기구를 가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달 말에는 아프리카 지원군 파견 비용과 관련한 지원국 모임이 에티오피아에서 열립니다.
아프리카지원군은 3천3백 명 규모로 관련 비용은 2억 유로 필요합니다.
자금 조달에는 미국과 캐나다가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EU는 5천만 유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리 정부군과 아프리카 지원군을 훈련하기 위한 EU 교관단 500명은 다음달 중순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말리 정부는 특별 국무회의를 열어 지난 12일 10일 효력으로 선포한 국가 비상사태를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