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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저층 상습절도 30대 검거

아파트 저층 상습절도 3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아파트 저층에 설치된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송모(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송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5시 37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 현금과 목걸이 등 59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광주와 전북 남원, 전남 순천 등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전과가 다수 있는 송씨는 지난해 12월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모텔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하다가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송씨는 훔친 귀금속(3천900만 원 상당)을 광주와 전남·북 지역 금은방에 팔아 생활비 등으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송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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