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제조·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없애는 과학적인 식품 안전관리제도인 '해썹(HACCP)' 의무적용 업체에 대한 지원이 늘어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썹 활성화를 위해 배추김치 제조업체 등 150개소에 대해 업체당 천만 원의 보조금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썹 적용을 바라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에는 맞춤형 현장기술 지도와 운영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유아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연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해썹 의무적용을 검토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뷔페, 도넛 등 식품접객업소 제품에 대해서는 자율지정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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