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현장입니다. 오늘(22일)은 볼 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국, 남미, 유럽 전역에서 열린 가수 빅뱅의 월드투어의 마지막 콘서트가 서울에서 다시 열립니다.
빅뱅의 월드투어는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진행돼 12개국 24개 도시에서 열렸고, 해외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로리앤 깁슨이나 길 스미스 등 해외 스태프들이 참여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공연까지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빅뱅의 첫 공연 실황을 담은 '얼라이브 투어 인 서울'는 DVD로 제작돼 발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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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정규 7집 앨범까지 발표하고 일본 아레나 투어 등 해외에서는 여러 차례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해왔지만, 국내에서 하는 콘서트는 데뷔 13년만에 처음입니다.
보아는 7집 앨범에 수록된 '온리원'과 '더 섀도우'를 일본어 버전 싱글 앨범으로 제작해 다음 달 일본에서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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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앨범으로 전국을 돌며 길거리 공연만 하던 거리의 악사, '좋아서 하는 밴드'가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을 엽니다.
밴드는 '우리가 계절이라면'이란 제목의 앨범을 통해 사계절만큼 다른 색깔의 자작곡들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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