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의 올해 첫 정기세일 성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부터 그제(20일)까지 벌인 신년 세일 매출은 전년 기준대비 롯데와 현대백화점은 8.9%,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은 각각 10.2%, 8.5% 감소했습니다.
업계는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는데다 올해는 설 명절이 2월이 되면서 매출이 분산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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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중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성인 1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은 22점 만점에 14.2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조사로 측정한 OECD 14개국의 평균인 13.9점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체코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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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를 통해 부당하게 보험금을 받은 보험 가입자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감원은 2011년 5월부터 보험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 58개를 조사한 결과 허위진단서를 주고받는 등 부당하게 보험금을 챙긴 의료기관 관계자 168명과 보험가입자 3천 89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금액만 320억 원에 달하고, 19개 병·의원은 의료기관을 열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의사 등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한 사무장병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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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이른바 '손톱 밑 가시'를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 간담회를 24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와 소상공인 2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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