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빈집털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2시4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단독주택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거실 창문을 깨고 침입, 금목걸이 등 금품 5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같은 날 남동구 구월동의 다세대주택 2곳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현장조사 결과 구월동 다세대주택 2곳에서 채취한 발자국은 일치했지만.
만수동 단독주택에서 발견된 발자국은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이 최소 2명 이상인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화면을 확보해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인천서 빈집털이 같은 날 3건 발생…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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