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3시1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호텔방 화장실에서 일본인 A(63)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같은 함께 머무르던 한국인 B(49·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새벽에 잠이 깨 화장실에 갔다가 A씨가 변기에 앉은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급성심장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60대 일본인 관광객 부산 호텔방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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